
어제 12월 22일 KBS홀에서 열린음악회를 관람하였다.
갑자기 엄마가 여의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, 퇴근하자 마자 증권가에서 KBS는 가까이 있으니 엄마나 볼려는 맘으로 찾아 갔는데-
군청에서 열린음악회 관람을 통해 송년회를 맞는 것이라는것은 엄마를 보고 나서야 알게되었다 ㅎㅎ
표가 남아 같이 엄마 + 엄마 부서 사람들과 같이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-
공연 출연진이 장난 아니였음 ㄷㄷㄷ
이영현
BMK
씨야
다비치
티아라
김종서
이현우
추가열
박강성
최진희
등등 (이름기억안나시는 분들은 죄송 ㅠㅠ 아무튼 바리톤, 테너분들도 너무 최고였음)
좀 올드한 송도 좋아하는 본인으로선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의 무대도 너무 좋았음-
ㅎㅎ
참여한 아티스트들도 자신의 히트곡들보단, 누구나 잘아는 팝송, 히트곡 위주의 공연을 해주어
관람객들이 나이를 뛰어넘어 쉽게 동감 하며 감동 할수 있게 해주었다!!
이영현과 BMK의 합동공연 때는 정말 소름이 다 돋았었음-!!!!!!!!!
티아라, 다비치, 씨야도 같이 무대에 서 공연을 했는데
그중 최고는 다비치의 강민경이더라- 오오!!!!
그래도 제일 아름다운건 역시 진행자 황수경 인듯;ㅋㅋ
열린음악회는 93년 부터 시작된 장수 프로그렘인데 프로그렘의 취지상, 다양한 가수,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
다양한 관객이 무대를 즐길 수 있게 준비하는 인상을 강하게 주었다.. 이 준비를 통해 만들어진 연린음악회는
가족단위 관객이 볼 수 있는 좋은 음악프로그렘이라고 생각한다.
평소 출연자 비중이 좀 30~40대에 맞춰저 있긴 하지만-ㅎ
여지껏 챙겨본적은 없는데, 풀공연을 직접보고 나니 가끔은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-
(하긴 예전에 싸이가 열린음악회 나왔을때도 재미있게 봤던거 같다.)
이번 녹화분은 일요일 (27일) 날 방송된다고 하니 한번씩 보는것도 괜찮을듯.
원래는 1시간 분량의 프로그렘 이지만, 연말 송년특집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
참 올해는 다양한 송년회를 갖는거 같다-ㅋㅋ
엄마랑 공연시작 전에 찍은 사진 ㅋㅋ

아래는 티켓 사진,
폰카라 화질은 별로다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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